힘차게 공해상을 달리는 백령도 쾌속선
2012.01.10 by 한방울
백령도 콩알해안과 사곶해변
2011.05.25 by 한방울
힘차게 이 바다 달려가 보세나~ 이 한세상 뒤집어, 찬란한 물살 가르며, 달려가 보세나~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1. 10. 11:52
인천항에서 북녘으로 222km 해상에 떠있는 섬 백령도. 남쪽바다 몽돌해안과는 달리 작은 자갈들로 1㎞ 해안을 이룬다. 이는 규암이 부서져 파도에 부딪치고 씻기기를 반복하면서 콩처럼 작은 돌이 된 것. 백색, 갈색, 회색, 적갈색, 엷은 청색 등 형형색색을 이루고 문양이 새겨져 있다. 그 옛날 백령도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5. 2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