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③ 오세영, ‘바닷가에서’
2017.10.30 by 한방울
[박상건의 작가의 공간] 아이들의 등불, 도종환 시인
2017.06.09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③ 오세영, ‘바닷가에서’ 사는 길 막막하거든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아래로 아래로 흐르는 물이 하나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수평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자가 얻는 평안이 거기 있다. 사..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7. 10. 30. 11:57
[여성동아 작가의 공간] 아이들의 등불이고 싶은 ‘교사 시인’ 도종환본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본 기사를 트위터에 공유본 기사를 카카오스토리에 공유본 기사를 네이버라인에 공유 본 기사를 구글플러스에 공유본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기본 기사를 인쇄하기본 기사에 대한 좋아요 ..
섬과 문학기행/시인을 찾아서 2017. 6. 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