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낚시 떠나볼까? 어떻게 하면 많이 잡지?
2020.08.13 by 한방울
어린 꽃게 잡지도 사지도 마시고~방류하며 어족자원 보호해요!
2019.05.30 by 한방울
어린연어 640만마리 양양 남대천을 힘차게 출발하다
2018.03.29 by 한방울
조피볼락은 보통 우럭으로 불린다. 연안에 서식하는데 수심 10~100m 암초지대에서 주로 활동한다. 우럭은 일반 어류와 달리 체내수정을 통해 새끼를 낳는 태생 어류다. 기사 전문보기 www.sumlove.co.kr/newsView/isl202008130003 [낚시] 우럭낚시 떠나볼까…잘 잡는 테크닉 조피볼락은 보통 우럭으로 불린다. 연안에 서식하는데 수심 10~100m 암초지대에서 주로 활동한다. 우럭은 일반 어류와 달리 체내수정을 통해 새끼를 낳 www.sumlove.co.kr
섬과 등대여행/서해안 2020. 8. 13. 11:45
어린 꽃게 잡지 마세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크기 측정자 배포 중 서해안은 우리바다에서 꽃게가 가장 많이 서식하고 대표적인 꽃게 생산지이다. 서해의 대표 어종인 꽃게는 어획량이 2010년 약 33,000톤이 생산되다가 최근들어 약 12,000톤, 1/3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다. 꽃게를 보호..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19. 5. 30. 18:34
방류용 어린연어(사진=해수부) 연어의 산란(사진=해수부 제공) 어린연어들 양양 남대천을 힘차게 출발하다 해수부, 연어의 모천에 어린연어 640만 마리 방류, 무사귀환 빌어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28일 ‘연어의 모천’으로 알려진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어업인과 학..
섬과 등대여행/세계의 섬 2018. 3. 29.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