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교육과 사색] 박상건의 섬이야기-흑산도
2013.01.07 by 한방울
[경북일보-아침시단] 박상건의 난(蘭)
2012.10.11 by 한방울
대마도는 우리 땅, 자료공개
2012.09.25 by 한방울
속초등대 앞바다
2012.09.20 by 한방울
영랑호
2012.09.18 by 한방울
속초 오징어배 집어등 사이의 설악산
2012.08.27 by 한방울
[박상건의 등대탐방] 영도등대
2012.08.07 by 한방울
백사장 파도 그리고 갈매기
2012.07.12 by 한방울
교육타임스 발행, 월간<교육과 사색> 2013년 1월호 '박상건의 섬이야기' 연재 2편
섬과 등대여행/남해안 2013. 1. 7. 15:22
[경북일보]「아침시단」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난(蘭) 박 상 건 폭염 뚫고 장맛비가 내린다 아래층 지붕에 내어놓은 난 화분이 쑤시던 허리 빗줄기로 두들기면서 기지개를 편다 어쩜 난 줄기는 비의 뿌리일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허공 비집고 스프링처럼 허벅지 펴고 일어서 장대비를 ..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2. 10. 11. 11:01
대마도는 우리 땅, 명백한 자료 공개 2012년 9월 25일 5시부터 50분간 진행한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참으로 충격적인,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인 자료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왜 일본이 허구 헌 날 자료 하나 없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도 명백하게 밝혀졌습..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12. 9. 25. 18:44
속초 등대에서 내려다 본 속초 앞바다입니다 해 뜰 무렵 바다는 요동칩니다 그물 털러 오가는 어선들이 분주합니다 밤에 속초에 도착해 하룻밤 묵고 등대로 올라갔습니다 이 풍경이 삶의 희망으로 물결쳐 왔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철썩이며 이 한세상 멋지게 살아가봐요
섬과 등대여행/동해안 2012. 9. 20. 09:35
영랑호... 조용히 그저 조용히 걷다가 온 호수 그곳에서 나를 뒤돌아보고 저 굽어서 출렁여가는 설악 능선을 바라봅니다 다시 그곳에 가고 싶다....
섬과 등대여행/동해안 2012. 9. 18. 15:37
속초 등대 갔다가 거기서 본 설악산 그리고 속초바다 퍽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청초호에서 바라본 풍경 어선에 올라 바라본 풍경 집어등 사이의 풍경 속초도 설악산도 어디서 보나 다 아름다웠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비경 중 비경인 동해입니다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8. 27. 18:52
그 섬에 등대가 있다 항해의 불빛이 되고 어민의 삶터를 비추고 국경을 넘나들며 오대양 육대주를 비추는 사랑과 헌신의 등대가 있다 국내 유명 관광지 부산 태종대에 위치한 영도등대는 1907년 12월에 설치되어 105년 동안 운영되어 왔다. 태종대 자살바위에서 연중 100만 시민들이 즐겨 찾..
섬과 등대여행/섬사람들 2012. 8. 7. 11:03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 가는 그 파도소리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7. 1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