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같이 맑고 높은 향이 나는 친구를 꿈꾸며
2019.05.10 by 한방울
박상건, ‘눈 내리는 날 모닥불에 조개를 구우며’
2019.02.08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 있는 아침] 15 박남철, ‘들판에 서서’
2018.12.07 by 한방울
너무 가까이 있어 너무 긴 세월 잊혀진 그 이름, 아내여!
2018.10.26 by 한방울
가려울 때를 알아 긁어주는 마음처럼, 애틋한 사랑
2018.10.18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⑦ 나태주, ‘대숲 아래서’, ‘풀꽃’
2018.10.05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⑥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2018.09.28 by 한방울
안도현, "그 섬에 가면 삶이란 뭔가, 밤새 뜬 눈 밝히리라"
2018.09.21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