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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 남한강 북한강 이마 맞대고 흐르는 양수리에서의 깨달음

    2019.01.18 by 한방울

  • 한해를 보내며, 두물머리에서

    2010.12.31 by 한방울

남한강 북한강 이마 맞대고 흐르는 양수리에서의 깨달음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21 박상건, 겨울양수리 남한강 북한강 이마 맞대고 흐르는 양수리에서의 깨달음 나는 두근거리는 눈발로 흔들리며 십이월의 강을 건넌다 제 몸 낮춰 등 내밀어 주며 층층이 눈길을 내는 눈발, 눈발 분무질하는 춘천행 마지막 기적소리에 메밀꽃 같은 그리움 피었..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9. 1. 18. 08:44

한해를 보내며, 두물머리에서

한해가 저물어 간다. 뒤돌아보면 걸어온 길이 아스라이 스친다. 그 길 위에 수많은 발자국들이 있다. 슬픔에 겨워 만난 얼굴들, 고통 속에서 만난 얼굴들, 고통에서 손길을 내밀던 사람들, 수많은 인연의 흔적들이 녹슨 낙엽으로 나뒹굴고 있다. 그래도 끝내 잊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에 저 한 장의 낙..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10. 12. 3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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