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오일장 풍경(대장간, 대추)
2011.11.17 by 한방울
오일장 나들이는 언제나 정겹습니다 풋풋한 삶이 살아 있습니다 서천 오일장 풍경입니다 뜨겁게 내려치는 대장장이 3대째 가업을 있고 있다는군요 우리 삶도 이렇게 늘 뜨겁게 풀무질하면서~ 할머니가 좌판을 벌려 팔고 있는 대추 참 맛깔스럽습니다 싱싱한 이 대추는 아마 할머..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1. 11. 17.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