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6] - 선유도 ③ 시인묵객 선유정
2010.05.03 by 한방울
담벼락 오르는 담쟁이를 바라보며
2009.07.27 by 한방울
시인묵객들이 예술향기 풍기던 선유정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6] - 선유도 ③ 2010년 05월 3일 (월)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pass386@hanmail.net 한강물을 끌어올리는 취수펌프장을 재활용한 선유도 휴식공간에는 차와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한강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들을 자주..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5. 3. 17:26
첫번째 담쟁이는 국세청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찍은 것이고 두번째 담쟁이는 명동성당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찍은 사진이다. 많은 식물꽃 가운데 담쟁이에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 것은 담쟁이의 삶 때문이다. 담쟁이는 직각의 담벼락을 타고 오르는 삶을 산다. 담쟁이는 장애물 앞에..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09. 7. 2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