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시와 풍경 있는 아침] 15 박남철, ‘들판에 서서’
2018.12.07 by 한방울
수확의 계절~농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10.18 by 한방울
시장통에서 만난 봄, 봄은 그렇게 오는가!
2009.04.05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 있는 아침] 15 박남철, ‘들판에 서서’ 겨울 빈 들판, 그래도 지는 해 바라보고 뜨는 해 바라 봐야지요? 어쩌리, 들판에 서면 떠나지 못하네 작은 가슴 미어지게 들판이 비어가면 설움 깊어져서 못내 돌아보고 떠나지 못하는 무엇이 있을까 기어이 뿌리치지 못하는 정..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8. 12. 7. 11:13
수확의 계절~ 가을이 오기까지 농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의 부모님이 그리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오늘 밥상이 유난히 감사했습니다!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1. 10. 18. 10:33
봄이 왔다.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기다려도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왔다. 봄 풍경의 절정은 아무래도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시골 들녘이 아니겠는가. 지금 농촌에서는 파종과 물꼬 손질하기가 한창이다. 사계절이 사라졌나 싶었는데 아파트단지 여기저기 시골 뒷산에서는 모처럼 식목일을 맞아 나..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09. 4. 5.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