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여름, 푸른 동해바다 헤쳐 가는 고래처럼~~~
2010.08.04 by 한방울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송창식의 고래사냥 노래 일부입니다. 모두가 동해로 서해로 남해로 떠나는 여름이네요. 그러나 저에게는 동해~ 하면 고래사냥이 ..
섬과 등대여행/동해안 2010. 8. 4.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