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시와 풍경 있는 아침] 15 박남철, ‘들판에 서서’
2018.12.07 by 한방울
잔바람이 되고, 잔돌이 되어 살아가는 장터 사람들
2018.11.30 by 한방울
추억의 사진~군대시절 원산폭격(눈 녹인 기합)
2018.11.26 by 한방울
작별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물미해안도로 가을풍경
2018.11.25 by 한방울
박상건, ‘매생이국이 파도소리를 퍼 올리다’
2018.11.15 by 한방울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⑫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2018.11.11 by 한방울
[박상건의 시와 풍경이 있는 아침] ⑪정호승, ‘기쁨이 슬픔에게’
2018.11.02 by 한방울
너무 가까이 있어 너무 긴 세월 잊혀진 그 이름, 아내여!
2018.10.26 by 한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