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특별법 시한연장 서명운동 전개하자
지발위-중부권 일간지 편집국장 유성에서 현안토론회
올해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64개 신문사를 대상으로 한 지역별 현안토론회가 4월 17일 대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지역신문 주요 현안에 대한 지발위 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권역별 순회 세미나 형식으로 열리는 현안 토론회는 제4기 지발위가 표방하는 ‘함께하는 위원회’ 라는 취지 아래 위원회와 언론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지향하고 있다.
현안 토론회는 권역별 일간지와 주간지로 구분하여 모두 6회 실시될 예정인데, 이날 현안 토론회에는 수도권 ․ 강원도 ․ 충청/대전권 일간지 편집국장 10명, 지발위 우병동 위원장, 이종혁 위원, 박상건 위원, 이수항 전문위원, 천현진 전문위원 그리고 문화부 이정란 주무관, 지역신문지원팀 윤현배 팀장, 송남수 과장, 김미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하 jpg 뉴스레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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