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제4기 박상건위원 등 9명 위촉
[2013-12-20 11:22:46]
【서울=뉴시스】박상건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제4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김상식 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박상건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우병동 경성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원혜욱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원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오현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정상윤 경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조성겸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이다.
위원회는 2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한국프레스센터로 옮겨 제187차 임시전체회의를 개최해 위촉 위원 중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신임 위원장이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부위원장을 위촉한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각 교섭단체 간사와 협의해 추천하는 인사 3명, 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학회 추천 인사 각 1명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지역신문발전지원계획 수립 자문,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조성·운영계획, 우선 지원 대상사 지원 기준과 선정 심의 등에 관한 직무를 수행한다. 4기는 21일부터 3년간 지역신문 발전 지원 활동을 한다. swryu@newsis.com 관련보도 연합뉴스 세계일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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