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이건만~깊은 밤 돌아오는 집인지라 ㅎㅎㅎ
모처럼 한 호흡 고르며 집을 나서는데...
담장에 내민 예쁘장한 장미 두 송이~
그리고 햇살에 푸른 파도처럼 부서지는 저것은?
햇살에 줄기며 꽃으로 타오르는 마삭줄 덩굴을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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