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가을낭만여행] 박두진 한용운 출판단지~가을 길따라 떠난 문학여행
2017.11.20 by 한방울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문학여행’ 떠나볼까 박두진 황순원 한용운 홍사용, 출판도시와 생텍쥐페리 기념관까지 인간은 유한하고 인간이 노래한 자연과 예술은 영원하다. 지금, 자연은 옷의 색깔은 노랗게 물들어 무르익을 때로 묵고 짙어질 때로 짙어졌다. 마침내 낙엽이 진다. 그렇게 ..
섬과 문학기행/섬사랑시인학교 2017. 11. 2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