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의 희생양, 박태환과 김연아선수
2009.07.29 by 한방울
박태환의 아픔과 절망이 김연아 선수를 떠올리게 한다 - 선수는 ‘움직이는 광고판’이고, 언론은 결과만 보도할 뿐이고 박태환선수의 출국 전 기자회견 모습(사진: SK스포츠단) 박태환 선수가 200m, 400m 결승진출 실패한 데 따른 논란이 뜨겁다. 미디어는 왜 결승 진출에 실패했느냐를 놓고 파벌싸움을 ..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7. 2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