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인질극에 희생이 된 청소원 주부의 서러운 투병기
2009.09.08 by 한방울
서울 송파구의 한 유명 호텔에서 청소원으로 일하던 주부 H씨(43)는 방화사건 용의자로부터 인질로 잡혔었다. 이 주부는 그 때 충격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 정신장애를 겪고 있고 이로 인해 가정의 행복까지 위협받고 있다. 입시를 앞둔 두 자녀의 정서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주위 사람들을..
여행과 미디어/미디어 바로보기 2009. 9. 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