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2013.07.03 by 한방울
어제는 진종일 비가 내렸다 요즘 마음이 그리 편치가 않다 그냥 우울???? 사춘기 말기적 현상??? 한의원 침 맞으러 다니며 내 나이를 확인해본다 모든 것이 현실을 인정하게 하는 장년.... 이런저런 생각하던 차에 고등학교 친구 전화가 왔다 오랜동안 우울증을 앓는 친구인데 자녀 문제에 ..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13. 7. 3.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