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생태체험학습시설 내 야외생태공원에 핀 연꽃의 자태
2018.07.16 by 한방울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10] - 여의도 ② 시민 휴식처
2010.05.19 by 한방울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3] - 난지도③
2010.04.20 by 한방울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2] - 난지도②
2010.04.18 by 한방울
연꽃이 핀 생태공원(사진=고성군) 하수방류수에서 핀 수련, 백련, 홍련, 황련의 자태 경남 고성 자연학습 생태공원, 지역민 새 휴식 공간 자리매김 경남 고성 상하수도사업소에 조성돼 있는 고성생태체험학습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고성생태체..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8. 7. 16. 11:17
70년 신시가지로 변모…여의도공원은 시민 휴식처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10] - 여의도② 박상건 섬문화연구소장 pass386@hanmail.net 여의도 1세대 주민 가운데 일부는 군용지나 공유수면 등 60만~70만평을 빌려 땅콩과 옥수수 농사를 지었다. 대부분 주민들은 영등포로 막노동을 나갔고, 봉천동과 신..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5. 19. 14:22
인공 섬에 만들어진 외래 생태계 박상건(시인. 섬문화연구소소장) 한강을 걸으며...이 봄날을 느껴보시면 어떨런지요....우리민족의 애증과 편린 그리고 역사의 물결과 바람이 부는........ 난지도에서 환경 문제로 갈등의 불꽃이 튀겨진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결과론적으로 난지도는 본디 그 시..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4. 20. 11:26
[박상건의 ‘한강 섬을 걷다’ 2] - 난지도② 쓰레기 섬에 살던 넝마주이 삶 박상건(시인. 섬문화연구소장) 난지도 사람들은 처음에는 땅콩과 귀리 농사로 생계를 꾸렸다. 그러다가 쓰레기가 밀려오면서 쓰레기 줍는 넝마주이 인생으로 탈바꿈했다. 급속한 산업화 바람으로 잠실과 상계동 등 소규모 매..
섬과 등대여행/한강의 섬 2010. 4. 18.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