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어민과 전복
2011.07.04 by 한방울
해무가 자욱한 보길도 전복 양식장 민박집 주인에게 전복 양식장 구경 좀하고 싶다고 했더니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데도 기꺼이 바다로 키를 잡았다 안개와 풍랑주의보에 뱃길은 하루 더 묶였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 바다가 가거들랑 섬에 도착하거들랑 섬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고 받아보시..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1. 7. 4.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