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이 만난 사람] 인터뷰-낭만파 시인 영화감독 백학기
2017.11.09 by 한방울
[인터뷰] 가을에 만난 낭만파 시인감독 백학기 시인 교사 기자 배우로 영화처럼 살아온 그의 두 편의 작품 개봉박두! 백학기 시인 감독. 20대에 썼던 시‘삼류극장에서 닥터지바고를’작품에는 이녁의 스물넷을 예감하는 문장이 나온다. 그가 출연한 영화 <스물넷>의 복선이다. 이녁의..
섬과 문학기행/시인을 찾아서 2017. 11. 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