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파도 그리고 갈매기
2012.07.12 by 한방울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 가는 그 파도소리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2. 7. 1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