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글쓰기와 섬여행 학교
2014.01.10 by 한방울
이투데이 신문사에서 2월부터 평일반 주말반으로 나누어 2개월 동안 글쓰기와 섬 여행 학교가 진행된다. 문의: 02-799-6714 강의명칭: 박상건의 글쓰기와 섬 여행학교 강사소개: <샘이깊은물> 편집부장을 지냈고 <여성동아> '작가의 집필실 을 찾아서' 등 여러 잡지에 글을 연재해왔..
섬과 문학기행/섬사랑시인학교 2014. 1. 10.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