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낚시 여행객 증가, 항만과 등대 집중 점검
2022.03.23 by 한방울
전남 흑산도, 해양 영토 핵심 거점 항구로 개발한다
2018.06.27 by 한방울
봄철 성어기를 맞아 목포·흑산도·진도·완도 남해권, 궁평항·고대리항 서해권, 울산동해권 등 남해와 서해안 일대 낚싯배 등 해상 출항 선박이 증가하고 있다. 봄철에는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행락철 여객선 이용객도 증가해 해상교통 안전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부상한다. 해양수산부는 봄철 항해 안전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6월까지 항로표지 시설을 집중점검 한다. 봄철 성어기는 어업 활동과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어선 통항량이 많아지는 데다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sumlove.co.kr/newsView/isl202203230001 [포커스] 봄철 성어기 해상안전과 등대..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22. 3. 23. 16:37
조업을 준비중인 어부들(사진=박상건) 흑산도항, 해양영토 핵심 거점항으로 개발한다 목포해양청, “섬 관광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흑산도는 목포에서 97Km 해상에 떠 있는 섬이다. 흑산도는 예로부터 조기, 고등어, 삼치 파시가 성황을 이루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삶아 왔..
섬과 등대여행/해양정책 2018. 6. 27.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