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축제여행] 진영 단감축제, 하동 대봉감 축제
2017.11.02 by 한방울
저무는 가을 따라 선홍빛으로 익어가는 감 축제 진영 단감축제와 하동 대봉감 축제, 과일도 맛보고 축제도 즐겨보자 90년 역사에 수출효자노릇까지 ‘진영 단감 축제’ 깊어가는 가을만큼, 저물어 가는 세월만큼 단단한 식감의 감도 물렁물렁 홍시 감으로 붉게 여물어가고 있다. 어릴 적 ..
섬과 문학기행/추억의 한 장면 2017. 11. 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