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코로나19~우리의 봄은 끝내 올 것이다
2020.03.20 by 한방울
남산골의 봄~한옥마을 200배 즐기기
2019.04.26 by 한방울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왔다. 아침 햇살 눈부신 남산골 한옥마을에 진달래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이다 그러나 내일의 태양이 뜨는 것처럼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이 화창한 봄날을 즐겼으면 좋겠다. 이 화창한 봄날을....
섬과 문학기행/붓가는대로 쓴 글 2020. 3. 20. 14:05
철쭉꽃길(사진=박상건) 수도서울의 상징인 남산. 남산은 도성의 남쪽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남산의 옛 이름을 목멱산이다. 목멱산은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우리 조상들은 골짜기마다 정자를 짓고 자연의 순응하며 시와 그림을 그리고 풍류를 즐겼던 곳이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그런..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9. 4. 2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