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의 등대이야기 80] 호미곶 울기등대 1박2일여행
2015.07.20 by 한방울
[경북일보-아침시단] 박상건의 난(蘭)
2012.10.11 by 한방울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 80] 등대에서 세상의 빛을 읽다국립등대박물관 언론인 초청 1박2일 등대여행 ▲ 호미곶 등대에서 장기곶에서 호미곶으로 명칭 변경을 주도했던 영일호미수회장 서상은 회장과 투어 참석 언론인 ⓒ 박상건 해양수산부 한국항로표지기술협회(이사장 박찬재)와 ..
여행과 미디어/여행길 만난 인연 2015. 7. 20. 15:52
[경북일보]「아침시단」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난(蘭) 박 상 건 폭염 뚫고 장맛비가 내린다 아래층 지붕에 내어놓은 난 화분이 쑤시던 허리 빗줄기로 두들기면서 기지개를 편다 어쩜 난 줄기는 비의 뿌리일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허공 비집고 스프링처럼 허벅지 펴고 일어서 장대비를 ..
섬과 문학기행/시가 있는 풍경 2012. 10. 1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