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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의 글쓰기와 섬여행 학교

섬과 문학기행/섬사랑시인학교

by 한방울 2014. 1.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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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신문사에서 2월부터 평일반 주말반으로 나누어

2개월 동안 글쓰기와 섬 여행 학교가 진행된다.

문의: 02-799-6714

 

 

 

강의명칭: 박상건의 글쓰기와 섬 여행학교

 

 

강사소개:

<샘이깊은물> 편집부장을 지냈고 <여성동아> '작가의 집필실 을 찾아서' 등 여러 잡지에 글을 연재해왔고 <오마이뉴스>에 ‘박상건의 섬과 등대이야기’를 장기연재 중이다. <KBS>, <MBC>, <SBS> ‘박상건의 섬이야기’, ‘찾아라 맛있는 TV', '물이 생명이다’ 등 방송출연과 함께 시인으로 섬여행 전문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0년간 성균관대 서울여대 세종대 한국언론재단 한국잡지교육원 등에서 글쓰기를 전담으로 가르치고 있다. 현재 섬문화연구소장,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잡지학회 총무이사,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이다.

 

저서로 시집 <포구의 아침>을 비롯해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섬여행>, <바다, 섬을 품다>, <여행백과 사전>, <등대 이야기>, <등대로 가는 길>, <언론 입문을 위한 기사작성법>, <예비언론인을 위한 미디어 글쓰기>, <미디어 글쓰기와 취재방법론> 등 다수가 있다.

 

 

강의 내용 :

삶과 자연을 접목하여 생각하고 즐기는 현장 체험중심의 문학적 글쓰기, 여행 치유를 통한 자유로운 글쓰기, 맛깔스럽고 스토리텔링이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선보인다.

 

초보자에게는 막막한 글쓰기의 탈출구 찾기, 글쓰기 두려움을 없애준다. 중급과 심화과정 수강생에게는 나만의 생각을 어떻게 하고 상상력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엮어내는가의 팁을 수업시간마다 제공한다.

 

매 시간 실습과 첨삭지도를 병행하여 나만의 자유로운 글쓰기 노하우를 익히게 하여 모든 강좌가 끝나면 수강생들의 창의성과 추억이 버무려진 작품집을 만들어낸다.

 

이 강좌는 글의 기본기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 논술의 기본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 문단 등단과 언론사 입사를 준비 중인 사람, 자녀 글쓰기를 지도하고 싶은 사람, 글쓰기 학원운영과 학원 및 대학 강사를 준비 중인 사람, 출판을 꿈꾸는 사람, 자서전 집필이나 대필 전문가, 사보 및 잡지 등 프리랜서를 준비 중인 사람이 수강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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